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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준비는 글만 쓰는 게 아니었다 - 애드센스 승인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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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준비는 글만 쓰는 게 아니었다 -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기 3편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기 3편

승인 준비는 글만 쓰는 게 아니었다

글을 고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블로그가 누구의 사이트인지, 어떤 정보를 다루는지, 광고와 쿠키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검색엔진이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도 같이 정리해야 했다.

작성 기준: 2026년 7월 6일 · 블로그: scv1218.tistory.com · 시리즈: 애드센스 승인기 3편

About블로그가 무엇을 다루는지 설명하는 페이지
Privacy애드센스와 쿠키 사용을 설명하는 정책 페이지
Contact문의와 오류 제보를 받을 수 있는 통로
Sitemap검색엔진이 중요한 URL을 찾도록 돕는 파일
1편: 반복 거절 기록 2편: 블로그 정체성 분석 이번 편: 사이트 신뢰 구조
3편의 핵심은 콘텐츠 바깥 구조다.

1편에서는 반복 거절을 봤고,
2편에서는 블로그 정체성이 흐렸던 이유를 봤다.
3편에서는 글 자체가 아니라 블로그를 둘러싼 신뢰 장치를 정리한다.

애드센스 준비는 글만 쓰는 게 아니었다

애드센스 승인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글 개수다.
몇 개를 써야 하는지,
몇 글자 이상이어야 하는지,
이미지가 몇 장 필요할지부터 생각하게 된다.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봤다.
하지만 거절이 반복되면서 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블로그가 광고를 붙일 수 있는 사이트처럼 보이려면,
방문자에게 기본적인 신뢰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블로그는 누가 운영하는지,
어떤 주제를 다루는지,
개인정보와 쿠키는 어떻게 다루는지,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는지,
검색엔진은 어떤 URL을 따라가면 되는지가 정리돼 있어야 한다.

이것은 화려한 기능이 아니다.
오히려 아주 기본적인 페이지들이다.
About,
Privacy,
Contact,
sitemap.xml,
robots.txt 같은 것들이다.
평소에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승인 준비에서는 블로그가 실제로 관리되고 있다는 신호가 된다.

처음에는 이런 페이지를 만드는 일이 형식적인 절차처럼 느껴졌다.
글을 잘 쓰면 되는 것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반복 거절을 겪고 나니,
글은 콘텐츠이고 페이지 구조는 신뢰라는 생각이 들었다.
콘텐츠가 아무리 많아도 사이트가 자신을 설명하지 못하면 방문자는 망설인다.
광고 심사도 결국 공개된 사이트의 완성도를 보는 과정이므로,
글 바깥의 빈칸을 그대로 두면 안 됐다.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는 스킨,
카테고리,
하단 링크,
사이드 메뉴,
광고 영역이 함께 보인다.
그래서 글 본문만 정리해도 사이트 전체 인상이 바로 좋아지지는 않는다.
하단에 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문의 링크가 보이고,
실제로 눌렀을 때 빈 페이지가 아니라 정리된 내용이 나오는 것이 중요했다.
이 작은 링크들이 사이트가 방치되지 않았다는 신호가 된다.

1블로그 소개
2개인정보처리방침
3문의 경로
4사이트맵 확인
5검색 노출 점검
이 편에서 공개하는 것
  • About 페이지에 어떤 내용을 넣었는지
  • Privacy 페이지에서 애드센스와 쿠키를 어떻게 설명했는지
  • Contact 페이지를 왜 만들었는지
  • sitemap.xml과 robots.txt를 어떻게 확인했는지
  • Search Console은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
About 페이지는 블로그의 방향을 한 문장으로 고정하는 역할을 했다.

2편에서 말한 문제는 정체성이 흐렸다는 점이었다.
About 페이지는 그 흐름을 정리해 방문자와 심사자에게 이 블로그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려주는 페이지다.

About 페이지: 이 블로그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About 페이지에는 거창한 자기소개보다 블로그의 약속을 넣었다.
SCV처럼 묵묵히 개발하자는 문장,
AI 도구 활용법,
개발 환경 설정,
인프라 운영 경험,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실제 사용기 중심으로 정리한다는 설명을 넣었다.

이 페이지가 중요한 이유는 카테고리 혼재 문제와 연결된다.
블로그에 AI,
개발 도구,
인프라,
잡기술,
여행 글이 함께 있으면 방문자는 중심축을 놓치기 쉽다.
About 페이지는 그중 무엇을 핵심으로 볼지 기준을 잡아준다.
모든 글을 설명하지 않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운영할지를 먼저 보여준다.

애드센스 심사에서 About 페이지가 반드시 승인 버튼처럼 작동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사이트를 사람이 운영하고 있고,
주제와 독자 대상이 정리돼 있다는 신호를 주는 것은 분명하다.
특히 기술 블로그처럼 카테고리가 넓어지기 쉬운 블로그라면 소개 페이지가 중심을 잡아준다.

About 페이지를 쓸 때는 이력을 길게 나열하지 않으려고 했다.
방문자가 궁금한 것은 내가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보다 이 블로그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다.
그래서 기술 블로그라는 성격,
실제 사용기 중심이라는 운영 방식,
AI와 개발 도구라는 핵심 카테고리를 먼저 배치했다.
개인 소개보다 블로그의 기능을 먼저 설명한 셈이다.

또 하나 신경 쓴 점은 앞으로의 방향이었다.
과거 글에는 코딩테스트,
여행,
오류 메모가 섞여 있었지만 앞으로는 AI 도구와 개발 생산성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느낌을 줘야 했다.
About 페이지는 과거 글을 지우지 않고도 현재의 중심축을 다시 선언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SCV 티스토리 About 페이지 화면
▲ About 페이지 본문. 블로그 방향, 주요 카테고리, 운영 의도를 한 화면에서 보여주도록 정리했다. 자료: SCV About 페이지 공개 화면 캡처
About에 넣은 것이유
블로그 한 줄 설명처음 온 사람이 5초 안에 방향을 이해하게 하기 위해
주요 카테고리AI, 개발 도구, 인프라, 자동화 중심으로 읽히게 하기 위해
운영 의도단순 수익용 사이트가 아니라 경험을 정리하는 기술 블로그로 보이게 하기 위해
앞으로의 방향과거 글보다 현재 운영 방향을 더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Privacy와 Contact는 사이트가 방문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주는 페이지다.

애드센스는 광고와 쿠키가 연결된다.
그래서 개인정보처리방침과 문의 경로는 단순 장식이 아니라 방문자 신뢰를 위한 기본 구조에 가깝다.

Privacy 페이지: 광고와 쿠키를 설명했다

개인정보처리방침에는 블로그가 직접 회원가입을 받지 않더라도 방문 과정에서 자동으로 생성될 수 있는 정보가 있다는 점을 적었다.
방문 일시,
접속 IP,
브라우저와 운영체제 정보,
방문 페이지 URL,
이전 페이지 URL,
쿠키 정보 같은 항목이다.

특히 애드센스와 관련해서는 쿠키와 맞춤형 광고 설명이 중요했다.
Google AdSense 도움말은 게시자가 쿠키 사용을 방문자에게 알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고 안내한다.
Google Publisher Policies에서도 광고 제공 과정에서 제3자가 쿠키,
웹 비콘,
IP 주소 등을 사용할 수 있음을 공개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니다.
다만 개인 블로그라도 광고를 붙이려면 방문자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래서 Privacy 페이지에는 Google 애드센스,
쿠키,
방문 통계,
부정 이용 방지,
문의 경로를 함께 정리했다.

Privacy 페이지를 만들 때 가장 피하고 싶었던 것은 빈 껍데기였다.
제목만 개인정보처리방침이고 내용은 복사한 문장처럼 보이면 오히려 신뢰가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내 블로그 상황에 맞게 회원가입이 없다는 점,
댓글이나 문의 과정에서 직접 정보를 받지 않는다는 점,
다만 접속 과정에서 자동 생성 정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분리해서 적었다.

애드센스 관련 문구도 따로 넣었다.
광고 제공에는 쿠키가 쓰일 수 있고,
Google과 파트너가 방문 기록을 바탕으로 광고를 보여줄 수 있다는 흐름을 설명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려운 법률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방문자가 읽었을 때 '이 블로그는 광고와 쿠키 사용을 숨기지 않는구나'라고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SCV 티스토리 개인정보처리방침 페이지 화면
▲ Privacy 페이지 본문. 수집될 수 있는 정보, 이용 목적, Google 애드센스와 쿠키 사용 항목을 분리해 적었다. 자료: SCV Privacy 페이지 공개 화면 캡처

Contact 페이지: 문제를 알려줄 수 있는 통로

Contact 페이지는 단순히 이메일을 적어두는 페이지가 아니었다.
블로그 콘텐츠,
협업 제안,
오류 제보,
기타 문의를 어디로 보내면 되는지 안내하는 역할을 했다.
실제 연락처는 공개 화면에 있지만,
이 글의 캡처에서는 개인 이메일을 가렸다.

문의 페이지가 있으면 방문자는 글 오류를 알려줄 수 있고,
운영자는 수정할 기회를 얻는다.
검색엔진이나 광고 심사 입장에서도 사이트가 버려진 페이지 묶음이 아니라 운영자와 연결될 수 있는 공간처럼 보인다.
이것이 곧 신뢰 구조다.

다만 Contact 페이지를 공개할 때는 개인정보 노출도 조심해야 했다.
실제 블로그에는 연락 가능한 이메일이 있지만,
승인 후기 글에 캡처로 반복 노출할 필요는 없었다.
그래서 이 글에 넣는 이미지는 이메일을 가렸다.
글을 쓰는 목적은 연락처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문의 경로를 만들었다는 구조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의 페이지에 후원이나 결제 유도 문구를 넣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다.
애드센스 승인기에서는 신뢰가 먼저다.
누군가 막혀 있으면 댓글이나 메일로 질문할 수 있다는 정도면 충분하고,
승인 과정을 돈으로 파는 느낌을 주면 글의 방향이 흐려진다.
그래서 3편에서는 문의 경로를 신뢰 장치로만 다뤘다.

SCV 티스토리 Contact 페이지 화면, 이메일 가림 처리
▲ Contact 페이지. 실제 이메일은 게시용 캡처에서 가림 처리했다. 자료: SCV Contact 페이지 공개 화면 캡처
사이트맵은 검색엔진에게 “여기 중요한 URL이 있다”고 알려주는 지도다.

글을 잘 써도 검색엔진이 발견하지 못하면 의미가 약해진다.
그래서 sitemap.xml과 robots.txt를 확인했다.

사이트맵과 robots.txt를 확인했다

티스토리는 공개 블로그에 sitemap.xml을 제공한다.
내 블로그에서도 sitemap.xml에 홈,
카테고리,
글 URL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Google Search Central 문서는 사이트맵이 사이트의 페이지,
동영상,
파일과 그 관계를 검색엔진에 알려주는 파일이라고 설명한다.

중요한 점은 사이트맵 제출이 색인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Google 문서는 사이트맵 제출이 힌트일 뿐,
Google이 반드시 다운로드하거나 크롤링에 사용한다고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안내한다.
그래도 제출하면 Search Console에서 Googlebot 접근 시점이나 처리 오류를 볼 수 있어 점검에는 도움이 된다.

scv1218 티스토리 sitemap.xml 화면
▲ sitemap.xml 화면. 홈, 카테고리, 글 URL이 XML 형식으로 나열되어 있다. 자료: scv1218.tistory.com/sitemap.xml 공개 화면 캡처

robots.txt도 같이 확인했다.
robots.txt는 검색엔진에게 어느 경로를 크롤링하지 말라고 알려주는 파일이다.
내 블로그의 robots.txt에는 guestbook,
manage,
owner,
admin,
search 같은 경로가 제한되어 있고,
Bingbot에 대한 crawl-delay도 보였다.
관리 영역이 막혀 있는 것은 자연스럽다.
중요한 것은 공개 글과 페이지가 로그인 없이 접근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다.

여기서 내가 확인한 것은 복잡한 SEO 기술이 아니었다.
먼저 브라우저에서 직접 열리는지 봤다.
sitemap.xml이 열리고,
XML 안에 실제 글과 카테고리 URL이 들어 있는지 확인했다.
robots.txt도 열어보고 공개 글 경로가 통째로 막혀 있지 않은지 봤다.
이 정도만 해도 적어도 검색엔진이 접근할 수 있는 기본 길은 열려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

물론 사이트맵이 있다고 해서 모든 글이 검색에 바로 뜨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승인 준비 중에는 '내 글이 왜 안 보이지'라고 막연히 생각하기보다,
사이트맵이 존재하는지,
중요한 URL이 들어 있는지,
Search Console에서 처리 상태를 볼 수 있는지 순서대로 확인하는 편이 낫다.
막연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scv1218 티스토리 robots.txt 화면
▲ robots.txt 화면. 관리 영역과 검색 경로 제한을 확인했다. 자료: scv1218.tistory.com/robots.txt 공개 화면 캡처
사이트맵 점검 순서
  • /sitemap.xml이 브라우저에서 열리는지 확인한다.
  • 최근 글 URL이 사이트맵에 포함되는지 확인한다.
  • /robots.txt에서 공개 글이 막혀 있지 않은지 본다.
  • Search Console의 사이트맵 보고서에 제출해 처리 상태를 본다.
Search Console은 승인 버튼이 아니라, 발견 가능성을 점검하는 도구로 봤다.

Search Console 화면에는 개인 계정 정보가 섞일 수 있어 이 글에는 공식 도움말 화면만 넣었다.
핵심은 사이트맵 제출과 페이지 색인 상태를 확인하는 흐름이다.

검색 노출 점검은 이렇게 봤다

Search Console에서 할 일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먼저 사이트 속성이 등록되어 있는지 보고,
sitemap.xml을 제출하고,
처리 상태를 확인한다.
그 다음 중요한 글 URL을 검사해 Google이 페이지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본다.
이 과정은 애드센스 승인 자체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블로그가 검색엔진 입장에서 접근 가능한지 확인하는 데 필요했다.

Google Search Console 도움말은 사이트맵 보고서에서 새 사이트맵을 제출하고,
Google이 제출된 사이트맵을 읽을 수 있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또한 사이트맵이 Googlebot에 접근 가능해야 하며,
로그인 요구나 차단에 막히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Search Console에서 내가 중요하게 본 것은 세 가지였다.
첫째,
사이트맵이 제출되었는가.
둘째,
최근 글 URL을 검사했을 때 페이지를 가져올 수 있는가.
셋째,
색인되지 않은 글이 있다면 단순 오류인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인지,
품질이나 중복 문제로 보이는지 구분할 수 있는가.
이 세 가지를 보면 글을 더 써야 하는지,
구조를 고쳐야 하는지 판단이 조금 쉬워진다.

개인 Search Console 화면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도 있다.
Search Console에는 속성명,
제출 상태,
색인 범위,
URL 검사 결과처럼 운영 정보가 들어간다.
이런 화면은 글의 설득력을 높일 수 있지만,
동시에 불필요한 노출 위험이 있다.
그래서 3편에서는 내 화면 대신 Google 공식 도움말 화면을 캡처하고,
실제로 어떤 항목을 봤는지만 설명했다.

Google Search Console 사이트맵 보고서 도움말 화면
▲ Google Search Console의 사이트맵 보고서 도움말 화면. 개인 Search Console 화면 대신 공식 도움말 화면을 사용했다. 자료: Google Search Console Help 공식 문서 캡처
3편에서 남기는 체크리스트
  • About 페이지가 블로그 주제를 설명하는가?
  • Privacy 페이지에 광고, 쿠키, 방문 통계 항목이 들어 있는가?
  • Contact 페이지에 문의와 오류 제보 경로가 있는가?
  • sitemap.xml이 공개 URL로 열리는가?
  • Search Console에서 사이트맵 제출과 URL 검사를 했는가?

3편의 결론은 단순하다.
애드센스 승인 준비는 글쓰기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블로그가 독자에게 자신을 설명하고,
개인정보와 광고를 설명하고,
검색엔진이 찾을 수 있는 길을 열어두는 작업까지 포함됐다.
이 바깥 구조가 정리된 뒤에야 글 수정도 더 힘을 받았다.

돌아보면 이 작업들은 대단한 비법이 아니었다.
하지만 승인 준비를 처음 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기본 페이지를 뒤로 미룬다.
글을 더 쓰는 것이 눈에 보이는 작업이라면,
About과 Privacy와 사이트맵 점검은 눈에 덜 띄는 작업이다.
그런데 사이트 전체의 신뢰는 오히려 이런 덜 보이는 곳에서 만들어진다.

시리즈 링크

이번 편은 글 바깥의 신뢰 구조를 다뤘다.
다음 4편에서는 마지막 거절 후 29일 동안 글쓰기 방식을 어떻게 바꿨는지,
목차와 FAQ,
이미지,
출처,
검색 의도를 중심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1편애드센스는 생각보다 오래 나를 거절했다
발행 글 보기
2편내 블로그는 왜 가치 없는 콘텐츠처럼 보였을까
발행 후 링크 추가
3편승인 준비는 글만 쓰는 게 아니었다
현재 글
4편마지막 거절 후 29일 동안 바꾼 글쓰기 방식
발행 후 링크 추가
5편결국 승인 메일이 왔다
발행 후 링크 추가

FAQ

Q1. 애드센스 승인에 About 페이지가 꼭 필요한가요?+

공식적으로 모든 사이트에 같은 형식의 About 페이지가 필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블로그 주제와 운영 의도를 설명하는 페이지는 사이트 신뢰를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Q2. 개인정보처리방침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방문 통계, 쿠키, 광고, 제3자 서비스, 문의 경로처럼 방문자가 알아야 할 항목을 적어야 합니다. 애드센스를 사용한다면 Google 광고 쿠키와 맞춤형 광고 관련 설명도 확인해야 합니다.

Q3. Contact 페이지에 이메일을 공개해도 되나요?+

공개 여부는 운영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다만 스팸이 걱정된다면 문의 폼, 이미지 처리, 별도 메일 주소 사용처럼 노출 방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캡처에서는 이메일을 가렸습니다.

Q4. 사이트맵을 제출하면 바로 검색에 노출되나요?+

아닙니다. Google 문서도 사이트맵 제출이 힌트이며 색인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그래도 제출하면 처리 상태와 오류를 점검할 수 있어 운영에는 도움이 됩니다.

Q5. Search Console 화면도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요?+

올릴 수는 있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속성명, 계정, URL 검사 결과, 색인 상태 등 민감한 정보가 보일 수 있으므로 공개 전에는 반드시 가리거나 공식 도움말 화면으로 대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처와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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