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맞추지는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새벽 4시에 일어났ㄷ... 시차때문인가?

잠도 별로 안오고... 트레비 분수 지금 가면 사람 없지 않을까? 싶어서 나왔다.
근데 거리가 좀 있어서 걷기도 귀찮구 Lime 자전거 탑승

와 근데 체감 속도가 진짜 40 ~ 50km 는 되는거같다.




정말 놀랍게도 한 10명 있었나? 사진은 찍고싶었지만 용기가 없어 앞쪽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렸더니 나랑 비슷하게 어슬렁 거리시던분이 말 걸어주셔서 서로 사진을 찍어줬다... ㅋ



이제 구경하고 다 찍고 나니까 한 5시반쯤? 근처 카페가 마침 딱 열려있어서 거기로 들어갔다.
들어갔는데 여긴 아침인사가 봉주~르 인듯 싶다 나는 ciao만 외워갔었는데
ciao쓰니까 그래도 점원 형님이 같이 ciao 외쳐주심
주변 현지인분들이 다 에스프레소 시키길래 똑같이 따라시킴






빵이 바삭하고 햄이 짭쪼름해서 라떼랑 먹기 딱 알맞았다.


크게 할게 많이 없어서 카페를 많이갔던 기억이 난다. (+ 와이파이도 쓸 겸)



몇 개 살까 하다가 걍 안샀다.

특이한게 로마가 관광지라 그런지 로마에서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팔았음
여기서 좀 쉬다가



거리, 건물들이 모두 영화 한 장면 같다.



이렇게 사진 올리다보니 내가 어디가는지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바티칸 투어 신청을 해놓은 상황이라 그쪽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도착해서 설명 좀 듣고 아이팟 같은 이어폰 수신기를 전달받았다.

바티칸에서 가이드를 받으며 입장할려면 필수라고 한다.


중간 중간 입장 과정은 검문? 등이 있어서 제대로 찍지는 못했다.






























사람도 많고 그림도 많다.
여길 지나면



이 때 정말 사진 찍고 싶었어서 걍 같이 투어 받는 분에게 부탁했다 사진 좀 찍어주세요..


저도 찍어드릴까요?! 했는데 과감하게도 거절당했다..










보다보면 느껴지는게 그림체들이 하나같이 다 기가막힌다.














기존에는 100년에 한 번 씩 열리다가 50년 이후 25년으로 줄어들었다고 함 다음에 이 문이 열릴려면 2050년...?


피에타가 지금은 유리로 막혀있지만 이전에는 오픈형식으로 되어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1972년도에 테러를 당한 이후에는 방탄유리로 막아놓은 상황이다.






이 때 2시쯤이었는데 아무것도 먹지않아 배가 몹시 고팠다.
그래서 바로 식당으로 출봘 ~

해당 식당 위치는
https://share.google/hmJ99WxeYkyR1XOaG
L'Insalata Ricca - Piazza Risorgimento · Piazza del Risorgimento, 5, Roma RM, 이탈리아
4.0 ⭐ · 음식점
www.google.com
그 이후 문어 요리가 먹고싶어서 다른 식당을 방문했다.


사장님도 진짜 친절했고 문어도 정말 맛있었다! 라비올리도 굿
https://share.google/KwfTr8OT0iMpLEKl5
Ristorante Arlù · Borgo Pio, 135, Roma RM, 이탈리아
4.5 ⭐ · 이탈리아 음식점
www.google.com









그리고 바로 옆에 전철역이 있길래 떼르미니까지 걸어가기 좀 멀다보니 전철을 타기로 결정했다.


소매치기 걱정에 휴대폰도 제대로 못들었다. 그리고 퇴근시간대여서 그런가 사람이 말이 안되었음;;;;














아쉬웠던 저녁을 뒤로 하고 다시 젤라또 한입

후... 마지막 식당은 실망스럽기도 하고 그랬어서 링크 공유는 따로 안드리겠습니다.
암튼 이렇게 3일차를 보내고 나니 피로가 몰려와 숙소에 들어가서 바로 뻗어 잠들었던 기억만 남네요
암튼 3일차 끝 4일차에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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