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

[Day 3] 로마의 세 번째 하루 — 예술과 일상의 경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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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을 맞추지는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새벽 4시에 일어났ㄷ... 시차때문인가?

뭐이리 숏다리처럼 나왔지?

 

잠도 별로 안오고... 트레비 분수 지금 가면 사람 없지 않을까? 싶어서 나왔다.

 

 

근데 거리가 좀 있어서 걷기도 귀찮구 Lime 자전거 탑승

가격이 근데 너무 비쌌음; 5유로인가 7유로였는데 한국돈으로 거의 만원

와 근데 체감 속도가 진짜 40 ~ 50km 는 되는거같다.

 

lime 대충 주차하고 도착

 

 

 

 

정말 놀랍게도 한 10명 있었나? 사진은 찍고싶었지만 용기가 없어 앞쪽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렸더니 나랑 비슷하게 어슬렁 거리시던분이 말 걸어주셔서 서로 사진을 찍어줬다... ㅋ

감사합니다1
감사합니다2

 

동전 던지는것도 찍고싶었는데 이거까지 부탁드리기가 부끄러웠음

암튼 구경 잘 ~ 했다 여기 30분정도 있었던듯?

이제 구경하고 다 찍고 나니까 한 5시반쯤? 근처 카페가 마침 딱 열려있어서 거기로 들어갔다.

 

들어갔는데 여긴 아침인사가 봉주~르 인듯 싶다 나는 ciao만 외워갔었는데

ciao쓰니까 그래도 점원 형님이 같이 ciao 외쳐주심

 

주변 현지인분들이 다 에스프레소 시키길래 똑같이 따라시킴

가게 내부
와 겁나 씀
카페라떼도 시켜봄
샌드위치도 같이 시켰다.
치즈도 있음

 

빵이 바삭하고 햄이 짭쪼름해서 라떼랑 먹기 딱 알맞았다.

해가 좀 뜨고 난 후 트레비
트레비 근처 카페2

 

크게 할게 많이 없어서 카페를 많이갔던 기억이 난다. (+ 와이파이도 쓸 겸)

이때가 한 7시 반쯤?
스타벅스1
스타벅스2

 

몇 개 살까 하다가 걍 안샀다.

 

아메리카노?

 

특이한게 로마가 관광지라 그런지 로마에서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팔았음

여기서 좀 쉬다가

 

거리, 건물들이 모두 영화 한 장면 같다.

무서웠던 개

 

 

이렇게 사진 올리다보니 내가 어디가는지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바티칸 투어 신청을 해놓은 상황이라 그쪽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장벽들이 진격거 월마리아 느낌이 강하다.
바티칸 입구 건너편 집결지

 

도착해서 설명 좀 듣고 아이팟 같은 이어폰 수신기를 전달받았다.

 

바티칸에서 가이드를 받으며 입장할려면 필수라고 한다.

 

기다리다 벽쪽에서 발견한 달팽이
인파 ㄷㄷ

 

중간 중간 입장 과정은 검문? 등이 있어서 제대로 찍지는 못했다.

입장 후 내부1
입장 후 내부2
내부3

 

수신기 착샷
가이드님 설명1
가이드님 설명2

 

날씨 조타 ~

 

많은 인파

 

조각상1

 

조각상2

 

토르소

 

ㅎㅇ
나혼렙 느낌 충만한 곳

 

악마의 상자였나 뭐 비슷한 이름이었음

 

 

사람도 많고 그림도 많다.

여길 지나면

 

 

웅장하다 아주

 

 

로마의 옛 지도

 이 때 정말 사진 찍고 싶었어서 걍 같이 투어 받는 분에게 부탁했다 사진 좀 찍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2

 

저도 찍어드릴까요?! 했는데 과감하게도 거절당했다..

환공포 유발

 

생각보다 많이 높다

 

 

 

보다보면 느껴지는게 그림체들이 하나같이 다 기가막힌다.

천장샷

 

이 카드를 원래 사야하는데 가이드님이 사진 찍으라고 나눠주셨다.
야외로 나가는 길
희년이라 그런가 이벤트용 의자가 쫙 깔려있다.
펄~럭

 

내부로 들어가면 와우;

 

지금 지나는 문의 희년마다 열리는 문이라고 함

 

기존에는 100년에 한 번 씩 열리다가 50년 이후 25년으로 줄어들었다고 함 다음에 이 문이 열릴려면 2050년...?

 

미켈란젤로 - 피에타

 

피에타가 지금은 유리로 막혀있지만 이전에는 오픈형식으로 되어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1972년도에 테러를 당한 이후에는 방탄유리로 막아놓은 상황이다.

 

천 쪽에 얼굴이 담겨있는걸 주목하라했는데 이유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바깥에 나왔으르때 벽을 두르고 있는 석상들이 예술이다. 진짜 나혼렙 구도

 

 

이 때 2시쯤이었는데 아무것도 먹지않아 배가 몹시 고팠다.

그래서 바로 식당으로 출봘 ~ 

참 맛있었다. 배고팠어서 그런가?

 

해당 식당 위치는

https://share.google/hmJ99WxeYkyR1XOaG

 

L'Insalata Ricca - Piazza Risorgimento · Piazza del Risorgimento, 5, Roma RM, 이탈리아

4.0 ⭐ · 음식점

www.google.com

 

그 이후 문어 요리가 먹고싶어서 다른 식당을 방문했다.

 

 

문어 요리와 라비올리

 

사장님도 진짜 친절했고 문어도 정말 맛있었다! 라비올리도 굿

 

https://share.google/KwfTr8OT0iMpLEKl5

 

Ristorante Arlù · Borgo Pio, 135, Roma RM, 이탈리아

4.5 ⭐ · 이탈리아 음식점

www.google.com

 

 

망고 젤라또

 

광장인데 여기서 버스킹도 많이하고 휴식 타임을 좀 가졌다

 

그리고 바로 옆에 전철역이 있길래 떼르미니까지 걸어가기 좀 멀다보니 전철을 타기로 결정했다.

 

전철표

 

소매치기 걱정에 휴대폰도 제대로 못들었다. 그리고 퇴근시간대여서 그런가 사람이 말이 안되었음;;;;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들어갈려면 검문은 필수다.

 

실제로 사람이 있는곳이 있었음

 

밖에서 좀 쉬어주고 마트에 가고싶었음
이 오렌지 가격표 붙이는데만 한 30분 쓴 듯 싶다;;; 어떻게 이용되는지 구조를 몰랐어서
이 사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무게 재는 곳으로 가서 107번을 입력 후 가격표를 뽑으면 되는거였다.
이후에 온 식당 양갈비를 파는곳
비주얼은 괜찮아 보이지만 리뷰를 너무 신경 안써서 그런가 엄청 말도 안되게 달았음 비추;;

 

식후 리몬첼로

 

아쉬웠던 저녁을 뒤로 하고 다시 젤라또 한입

망고맛

 

후... 마지막 식당은 실망스럽기도 하고 그랬어서 링크 공유는 따로 안드리겠습니다.

 

암튼 이렇게 3일차를 보내고 나니 피로가 몰려와 숙소에 들어가서 바로 뻗어 잠들었던 기억만 남네요

 

암튼 3일차 끝 4일차에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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